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인저(던전 앤 파이터)/여자 (문단 편집) == 특징 == 기본적으로 출시 전후에 생긴 스타일리쉬 액션게임으로 상당한 인기를 누렸던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에 나오는 [[단테(데빌 메이 크라이)|단테]]의 건슬링거모드 전투 모션들을 떠올리게 만드는데 실제로 몇몇 기술을 오마쥬 했다고 밝혔다. 이후 던파 아트북에 따르면 [[이퀼리브리엄]]이라든가 [[영웅본색]]에서 영감을 따왔다고 코멘트 되어 있다. 주 무기로 [[리볼버]]를 들지만, 결투장에선 타격판정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리볼버 이외의 총기를 들기도 한다. 주력버프 데스 바이 리볼버가 최대 125% 가량의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효과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만크리 100%를 맞추는 작업이 다른 캐릭터에 비해 상당히 중요하다. 건블레이드의 존재로 인해 사격을 사용하되 건블레이드를 위시한 체술까지 같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마디로 [[총검사]]보다 훨씬 더 총검술을 다루는 직업[* 물론 총검사는 한 손에는 완전한 검을 들고 한 손에는 완전한 총을 든 반면 여레인저는 총에다가 칼을 달아놓은 합체 무기를 양손으로 다루는 직업이라서 완벽하게 동일 선상에 놓고 보기는 무리가 있다.]인 셈. 건블레이드 특유의 조작 방식으로 인해 커맨드를 조금 외워야 하는 수고가 있지만 남성 레인저보다 캔슬 범위가 넓은 편이다.[* 이는 던전이 아닌 결투장에서 유용하게 작용하는데 비록 계수가 낮게 설정되어도 콤보 파생이 다양해 상대하기 쉽지 않다.] 과거엔 리볼버의 낮은 앞뎀 + 높은 수치의 자버프의 시너지에 스킬들도 쌩퍼뎀인데 퍼뎀 수치마저 낮기 때문에 강화의 의존도가 심각하게 높았던 적이 있어 레인저는 자본 유저의 상징, 퍼뎀캐의 상징과도 같은 취급을 받았으며 이는 당시 플레이한 유저나 복귀 유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지속적인 밸런스 패치로 고정스탯 버프/패시브를 가진 극소수 직업을 제외하면 모든 딜러 직업이 11~12강이 요구되는 지금까지도 반쯤 맞는 말로 치부되는데 레인저 특유의 멋에 혹해 시작한 유저들이 많을 뿐더러 스펙 업을 위한 자버프 칭호와 플래티넘 엠블럼의 수요가 많아 높은 가격대로 형성하고 있다. 지금은 그나마 줄어들었을뿐 지갑빨 직업, 퍼뎀캐들의 트레이드 마크란 인식은 여전하다. 은근히 직업의 컨셉 측면에서 함정이 있는데, 여성레인저는 총잡이 직업과는 거리가 멀고[* 첫 출시 당시에는 남성레인저와 스타일 차이가 거의 없었지만, 이후 여성레인저는 건블레이드 액션으로 완전히 분화되었다.] 오히려 '총 든 [[로그(던전 앤 파이터)|로그]]'에[* 스토리 측면에서 보더라도 어린 여성 군주의 친위세력이라는 점이 겹친다. ] 가깝다. 만약 사격에 대한 낭만이 있어 "총을 쏘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레인저를 한다면 로제보다는 레이븐을 추천한다. 하위 일부 기술만 같이 쓸 뿐 로제는 대부분 체술 계통의 액션을 하며 고레벨로 갈수록 사격스킬의 비중은 점점 줄어드는데, 탈리스만을 차용하면 총을 쏘던 스킬들도 건블레이드 액션으로 바뀌기 때문에 오히려 사격은 더 적어진다. 이 때문인지 몰라도 2각이나 진각 이후의 스킬들은 사격과 체술을 같이 구사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총 쏘는 직업'을 원한다면 오히려 여레인저는 좋은 선택이 아니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